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 최재원
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고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내 안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험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아주 작게, 부담 없이, 나답게 우리가 궁금했던 진짜 사이드 프로젝트들의 이야기 김소영, 오상진 부부가 운영하시는 광교 지점의 책발전소에 다녀왔다. 거기서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단어에 매력을 느껴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책을 구입하게 됐다. 사이드 프로젝트. ‘책발전소’의 사장님이신 김소영 아나운서님이 대표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본업으로 만든 케이스가 아닐까. 직장에 다니실 때부터 책을 굉장히 좋아하셨던 독서광이셨다고 하던데..! 나는 딴 짓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다. 일을 할 때는 끝나고 뭐하고 놀지 궁리하다가도, 쉴 때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일종의 청개구리과랄까..ㅎㅎ 그래서 내가 즐겁게 ..
독서/자기계발서
2024. 2. 25. 20:00